전체 글6 플랜테리어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음지식물 BEST 10 - 3편 (관음죽, 아이비, 스노우 사파이어,스파티필름) 관음죽 관음죽은 실내에서 자라는 대표적인 관상용 식물로, 잎이 고운 털로 덮여 있어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합니다. 특히 관음죽은 암모니아를 흡수하는 특징이 있어서 욕실에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식물을 키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절한 환경 조성: 관음죽은 밝은 곳에서 잘 자라지만, 직사광선은 피해야 합니다. 너무 어두운 곳에서는 잎이 황색으로 변하거나, 가지가 뻣뻣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도를 유지해 주세요. 온도는 약 18도에서 25도 사이가 좋습니다. 또한, 관음죽은 습도를 좋아하기 때문에 환기 시에는 공기 중 습기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해 주세요. 적절한 토양 사용: 관음죽은 배수가 잘되는 모래나 페레라이트, 흙과 토분 비율이 1:1 혹은 1:2로 섞인 흙을 사용합니다. 뿌리.. 2023. 3. 13. 플랜테리어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음지식물 BEST 10 - 2편 (테이블야자, 로즈마리, 산세베리아) 테이블 야자 테이블 야자는 비교적 키우기 쉬운 식물이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잘 키울 수 있습니다. 적당한 환경 조성: 직사광선을 피하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줍니다. 대체로 18℃ ~ 30℃ 사이에서 성장하며,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자랍니다. 적절한 토양 사용: 배수가 잘되는 모래나 페레라이트, 버섯 퇴비 등이 섞인 흙을 사용합니다. 물 관리: 흙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겨울철에는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주기 전에 흙을 손으로 만졌을 때 약간 습하면 물을 줍니다. 과습을 피하기 위해 자주 물을 뿌려주면 좋습니다. 비료 추가: 생장기(봄 ~ 여름)에는 2주마다 약간의 비료를 추가하여 생장을 도와줍니다. 가끔 식물이 충분한 영양분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비료를 주기적.. 2023. 3. 13. 플랜테리어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음지식물 BEST 10 - 1편 (스투키,금전수,히메몬스테라) 1. 스투키 물주기만 잘한다면 죽는일 없이 오랫동안 키울 수 있는 그러한 반려식물이다. 플랜테리어 입문자들에게 강추! 원산지는 아프리카이다. 물이 없이도 한달,두달 잘 버티는 식물이다. 적정온도는 18ºC~27ºC 사이에서 가장 잘 자란다. 식물의 특징으로는 녹색바탕에 담록색의 줄무늬를 띄고 있다. 또한 밤에는 음이온을 대량으로 발생해주어서 공기정화 식물로도 제격이다. 물주기는 한달에 한번씩 주는 것이 충분하다. 물은 한번 줄때 적게 주어야 한다. 밑에 받침까지 물이 흘러 내려오게끔 주는 것이 아니라 흙을 약간 적셔준다는 느낌 정도로 주는 것이 적당하다. 뿌리가 짧기 때문이다. 너무 많이 주면 무름병에 걸리기 쉽다. 집안 어느곳이든 잘 자라므로 위치는 원하는 곳에 두면 된다.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해주어야.. 2023. 3. 13. 영화『업사이드 다운』줄거리 및 결말해석 영화 정보 SF판타지와 멜로 두 장르를 혼합한 영화 업사이드 다운은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감독의 작품이다. 개봉일은 한국 기준 2012년 11월 8일에 방영하였으며, 상영 시간은 1시간 48분이다. 줄거리 및 결말해석 두 행성이 마주보고 있고 서로의 궤도를 돌며 두 개의 중력을 가진 특별한 행성계가 있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부자들의 나라 상부국과 그런 상부국들의 물건을 훔쳐 어렵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나라 하부국의 나라로 나뉜다. 그러던 와중에 정반대의 두 행성은 마치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가 없었는데, 사랑 또한 금기 되었다. 그러나 주인공은 이러한 금지된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하부국 출신의 주인공 아담, 그리고 상부국 출신의 주인공 여자친구 에덴, 이 둘은 서로의 중력의 교차가 생기기 직전의 공간.. 2023. 2. 19. 이전 1 2 다음
